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빛(흔해빠진 세계관 만화) (문단 편집) === [[새벽을 얽매는 뱀]] === [[파일:3MoU9H0.jpg|width=300]] 검은 남자를 만나기 위해 길가에서 3일이나 기다리고 있다가 주인공 일행을 만나게 된다. 처음에는 말을 못 하는지 손가락으로 글씨를 쓰며 대화를 했지만, 루테가 죽은 걸 보자 자신은 빛을 섬기는 사제라며 입을 열고 그녀를 살리겠다고 한다. 루테를 살릴때 영계를 뚫고 나오는 듯한 연출이 나오는데,[* 루테를 영계로 인도하려는 에이론에게 "네 주제를 알아라. 감히 나한테 불평하는것이냐?" 라는 말을 한다.] 검은 남자가 그녀가 말할 때마다 머리가 아프다고 하며, 그 후 에이론이 루테에게 한번 더 나타나 '''규칙 위에 존재하시는 분'''이 개입하셔서 자기도 어떻게 할수 없다고 한다. 덕분에 부활한 대가를 주변으로부터 징수해야 돼서 루테의 인생은 평생을 피바람으로 몰고가게 됐다. 정체는 모두가 다 아는 사실이지만 빛과 어둠이며 인간의 육신을 빌려서 현세에 온것. 50년전 사건이 지나고 3년후, 광기가 어떻게된 영문인진 몰라도 빛속에서 빠져나오자 처음엔 내세에서 현세를 보며 추적하다가 작품의 시점으로부터 20년 전부터 생명에게 한소리 듣자 강림할 그릇을 정해서 어둠과 함께 추적을 시작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